서울마켓의 비밀

관리자
2019-08-30
조회수 160

가성비에 가심비 듬뿍 담은 생활가전 판매중


서울마켓의 두번째 기획상품은 생활가전이다. 30일부터 문을 열었다.

옷걸이 옷을 걸어둔채 가볍게 다릴 수 있는 핸디형 스팀 다리미나 가볍게 한끼 식사를 해결할 수있는 토스터기, 아이들의 공부방이나 사무실 책상 공기를 맑게하는 미니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제품을 시중가격보다 최대 4만원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 

생활가전 제품은 많은 오픈몰에서 다루는 제품군이다. 그만큼 소비자들 일상 생활에 필수적인 제품들이다.

그런데 서울마켓에서 이번에 소개하는 특별 기획제품은 네이버 몰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왜 그럴까?

제품이 시원찮아서?

아니다. 그만큼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때문이다.  일반 몰에서 제공하는 같은 브랜드에 비해 훨씬 저렴하게 판매 중이다.

그럼 손해 아닌가? 그럴 수 있다.

서울마켓의 지향점은 판매자와 소비자간 상생이다. 소비자는 양질의 제품을 알뜰한 가격에 구매하고, 판매자 또한 제품판로 확대로 상호 윈윈하는 시장 경제를 지향한다. 서울마켓은 위탁판매자로서 전자결제 수수료와 기본 인건비 외 추가수익을 모두 소비자와 판매자에게 내놓는 셈이다.

서울마켓이 네이버쇼핑에 기획전의 제품 가격을 소개하지 않는 것은 기존 유통업계의 가격질서를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때문이다.

유통업계에서는 할인 경쟁이 뜨겁다. 이마트, 롯데마트 등은 ‘국민가격’, ‘극한가격’ 상품으로 소비자 지갑열기에 열을 올린다. 온라인 몰은 물론 로드샵에서도 60%할인 등 할인 없이는 버텨내기 힘든 구조다. 대기업들이야 자본력을 바탕으로 이같은 공격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으나 영세상공인이나 스타트업 기업들로서는 이같은 마케팅 비용 지출이 부담스럽다. 

서울마켓은 이러한 유통환경 속에서 회원쿠급 지급 등을 통한 가격할인은 하지 않으나 소비자들에게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판매자에게도 판로확대의 기회를 주고자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생활제품 기획전은 다음달 4일까지 예정되어 있다.


전략사업부 seoulmarket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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