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목줄,반려를 위한 최소요건이겠죠

관리자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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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집에서 기르는 동물은 '애완동물'로 불리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인생의 동반자라는 개념인 '반려동물'로 바뀌었죠. 아기 대신 반려동물을 태운 유모차도 심심찮게 보입니다. 반려인구 1400만명시대가 낳은 풍속도이죠.

그런데 비반려인 입장에서 보변 반려인에게 소중한 가족인 반려동물이 공포의 대상이 될 때가 있습니다. 목줄 없이 나홀로 활보하는 반려동물, 유기견, 들개 등과 막닥뜨릴 때 느끼게되는 심리적 두려움, 그리고 실제로 부상을 입게되면서 받는 상처때문입니다.

지난 17일 소방청에 따르면 길거리에서 행인을 위협하던 개를 붙잡은 건수가 최근 3년간 연평균 3만여건이 넘었습니다. 2016년 3만 6715건,  2017년 5만 6458건, 지난해 4만 9419건입니다. 또 개 물림사고로 119가 응급이송한 건수는 2016년 2111건, 2017년 2404건, 지난해  2368건이었습니다. 이런 사고는 대부분 반려인이 없는 상태에서 반려동물이 나 홀로 돌아다니나 생긴 사고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공단이 2014년부터 지난 6월까지 개물림 사고 피해자들에게 지급한 병원비는  14억 3000만원입니다. 그런데 공단측이 이와 관련해 개주인에게 864건의 구상권을 청구했으나 진료비가 완납된 것은 194건에 그쳤습니다. 

이런 사고가 많아지면 비반려인들의 반려동물에 대한 비호감은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반려동물과 나들이 때 목줄 사용을 기본으로 하는 반려인들이 늘어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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